크리스마스 성탄절 날 교회에서 설교한 스님이 있습니다. 어젯밤 12월25일 자정을 넘긴 무렵(그러니까 오늘이네요^^) 법륜스님과 정토회 신도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갈릴리교회 성탄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거리에서는 캐롤 송이 울려 퍼지고 있었고, 많은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스님이 왜 교회를 찾아 갔을까 신기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법륜스님은 오래 전부터 종교를 넘어서서 목사님, 신부님과 많은 교감을 나눠오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 예배도 마찬가지였구요. 법륜스님이 교회에서 설교해 준 말씀, 이에 교감해준 인명진 목사님과 갈릴리 교회 교인 분들의 따뜻한 환대 모두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 땅에 종교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것 같아 여러분들께 꼭 소개해주고 싶었습니다.

먼저 갈리리교회 담임목사인 인명진 목사님이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신 참 뜻에 대해서 설교를 해주었습니다.

"천사가 말하길 메시아라는 표시는 누구든지 외양간에 누워서 포대기에 쌓여서 여물통에 누워 있으면 그게 예수인 줄 알아라. 메시아는 외양간에 있고, 짐승들이 먹는 여물통에 누워있고, 포대기를 뒤집어 쓰고 둘둘말아 누워있습니다. 
 예수님이 묻기를 내가 세상에 갔을 때 너는 왜 나를 모른 척 했는가 물었더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아니다. 너는 내가 배가 고파서 찾아갔을 때 모른척 하던데. 나그네 되어 병들어서 너를 찾아갔더니 못본 척 하던데. 너가 못본 척 한 그게 바로 나였다. 
 외양간, 여물통, 포대기. 그게 예수라는 표시입니다. 추운 겨울에 헐벗고 있다. 그게 예수입니다. 사람이 밥을 먹어야 되는데, 짐승 보다도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예수입니다. 우리는 엉뚱한 곳에서 예수를 찾으려 하지 않았던가요? 예수를 만나야 진정한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를 만나는 방법은 외양간, 여물통, 포대기에 쌓여있는 헐벗은 사람을 찾아가는 겁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진정한 성탄절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불교신자이지만, 목사님의 설교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성탄절을 어떤 마음으로 보내야 하는지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조건 믿어야 한다가 아니라 어떤 삶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삶인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몇 곡의 아름다운 성탄 축가가 울려퍼지고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습니다. 웅장한 오르간 연주를 들으니 마치 아기 예수가 태어날 때의 그 때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 했습니다.  

예배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련 인명진 목사님은 법륜스님을 강단으로 부르시더니 즉석에서 설교를 요청했습니다. 법륜스님은 당황하는 기색 없이 강단에 올라와 축사와 더불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에 대해 참석한 교인들에게 설교해 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스님이 교회에서 들려주는 설교라...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무척 이색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성탄절, 교회에서 법륜스님이 설교한 내용입니다.  

먼저 영상으로 보시죠.



컴퓨터에서 소리가 안 나오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읽어 주시면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있다고 하죠. 제가 예전에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은 생각이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하고 지위가 높은 자를 낮추시고 비천한 자를 높이시려고 오셨다. 부자를 빈손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배고픈 자를 배부르게 하러 오셨다. 전 이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예수님 오심이 이런 목적이라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점점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현상에 대해서 예수님은 어떤 모습을 보이실까. 만약 예수님을 마음에서 영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진 자들은 그것이 본래 자기 것이 아닌 줄 알고 세상에 많은 부분을 되돌려 줘야 될 것 같고요. 또한 가난한 사람들은 그래도 전지구적으로 생각해보면 아직은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가 아니냐. 그래서 불평 불만한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우리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도 돌봐야 하지만 우리 사회 안에 비천한 자 배고픈 자가 누굴까 생각해봅니다. 북한에서 추위에 떨고 식량이 없어서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2천만 동포들이 아니겠는가. 그들에게도 오늘 성탄절에 우리가 누리는 기쁨을 나눠가질 순 없을까. 우리가 만약에 간절히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보다도 그들에게 먼저 내려가도록 해야하지 않겠나. 그들을 굶주림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인권적으로 비천한 대우를 받는 세상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 그것이 그들에게 예수님 오심의 희망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도 생활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예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강고에 싸이고 마구간에서 구유에 누워있는 모습이 누굴까. 국내에서는 노숙자들이 그런 모습에 가까울 것 같고, 특히 북한의 다수 주민들이 그런 모습으로 되어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도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이 앞장서서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해보자.

사회적 갈등이 많은 이 시대에 우리 종교인들이라도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고, 사상과 이념, 신앙과 믿음이 서로 다르더라도 다른 것을 서로 인정하고 함께한다면 다른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면 오히려 풍요로움이 되지 않겠나. 다름이 갈등이 안되고 풍요로움이 되는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들었으면 합니다.”

예배에 참석한 많은 교인들 모두가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종교를 넘어서서 이렇게 서로 교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많은 감동으로 다가 왔네요.

인명진 목사님이 법륜스님의 설교를 듣고 "
자주 오시면 제 자리가 위험해질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 참석한 교인들이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법륜스님은 부처님오신날에도 이와 똑같은 말씀을 불자들에게 했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이든 성탄절이든 고통받는 이웃을 걱정하는 오직 한 생각이시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교든 기독교든 고통받는 이웃을 돌봐야한다는 그 정신은 근본적으로 통하는 것이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예배 내내 법륜스님은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고 축하곡을 부르며 함께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법륜스님과 함께 온 정토회 불자들이 성탄축하곡을 불렀습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라는 노래였는데, 참석한 교인들 모두가 다함께 벌떡 일어서서 함께 부르기 불렀습니다.

인명진 목사님도 법륜스님을 다시 강단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두 분이 함께 서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를 불렀습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함께 부르는 법륜스님과 인명진 목사님.


성탄절 갈릴리교회 성탄예배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인명진목사님과 법륜스님은 종교 간의 화합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종교가 달라도 그 다름이 갈등이 아니라 조화와 균형, 풍요로움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직접 이 자리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불자들과 교인들이 함께 부른 "기쁘다 구주 오셨네" 노래는 종교 간의 벽을 허무는 화합과 기쁨의 노래였습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신 뜻이 서로의 다름이 갈등과 분쟁의 씨앗이 되지 않도록 하고 조화와 균형의 풍요로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할 때, 이 자리는 분명 아기 예수님 오신 뜻이 바로 실현되고 있는 자리였습니다. 

모처럼 가져본 아름다운 성탄절, 너무나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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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pe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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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1.12.25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아름다운 화합의 모습입니다.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2.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1.12.2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화합의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 뿐만이 아니라 365일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희망플래너님도 메리크리스마스~

  3. 창조자 2011.12.2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것입니다

  4. 굿굿 2011.12.2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 굿~~~~

  5. 배종태 2011.12.2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어른들이 계시니 그래도 '희망' 을 봅니다. 크리스챤 여러분! 큰 축복 받으시고, 많이 나눠주십시요. 저도 기쁜 마음으로 '기쁘다 구주오셨네'를 흥얼거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6. 글쎄요 2011.12.25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말도안된다고 봅니다.
    기독교와 불교는 종굥ㅢ 화합자체가 일어날 수없습니다.
    인간적으로 볼때는 아름답고 멋있어보이고 바람직해 보이겠죠. 근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불교는 석가모니라고하는 인간을 믿고 그들은 윤회사상이라고 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천국에 가는 구원이라고 하는 것을 믿습니다.
    믿는 대상도, 방법도 다를 두 종교가 화합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없어요. 석가모니는 신이아닙니다.
    인간의 죄를 구원하시고 살리신 분은 이땅에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십니다.
    오직 이땅에 하나뿐인 유일한 신이고, 창조주이신 하나님, 그리고 독생자 예수님이 이모습을 보고
    과연아름답다고 하실까요? 어리석어보일겁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는 데 엉뚱한 걸 믿고 섬기는 불교의 스님과 화합했다고 아름답고, 좋아보인다니,....
    전 좀이해가 안됩니다. 복음을 모르고, 이런 인간적인 것에 대해 아름답다고 여기는 기독교신자들이 부끄럽군요

    • 본향사랑 2011.12.25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참뜻은 가난 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함이 우리 모든 죄인을 구원해서 천국가게 하는 것입니다.

    • 서인교 2011.12.2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꼴통입니다 편협하고 속좁고 고집스러운 맞고 틀리고 기독교리만이 진리다 이런생각의 시작이 독선이 되고 사람을 나누고 죽여왔었습니다 거울을 보고 사시는지요 그대들이 사실을 보지 못하면 진리가 아닙니다

    • 서인교 2011.12.2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꼴통입니다 편협하고 속좁고 고집스러운 맞고 틀리고 기독교리만이 진리다 이런생각의 시작이 독선이 되고 사람을 나누고 죽여왔었습니다 거울을 보고 사시는지요 그대들이 사실을 보지 못하면 진리가 아닙니다

    • ㅎㅎ 2011.12.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수를 머리로만 생각하는 사람이군요
      예수가 말한 평화와 사랑은 안중에 없고 지들이 만들어낸 예수에 집착하는 모습이 영 안스럽습니다.
      이런 극단이 원리주의자 라는 부작용을 낳는것 아니겠습니까.. 진정 예수가 이땅에 와서 무엇을 하려했는지, 또 다른 성자들이 무엇을 말하고 갈파하러 했었는지 깨닿는다면
      예수가 하늘에서 챙피해 하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복음? 복음이 뭐하는 겁니까? 서로 싸우라고?

    • 정채완 2011.12.26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글세요 님 께서는 내가 얼마나 좁고 생각이 짧은 사람인가? 하는 의문점을 가지셔야겠읍니다 .

      기독교가 우월하며 기독교는 다른종교와 어울리면 안된다
      왜?
      기독교만이 세상에서 최고의 종교임으로,,딱 이렇게 해석하기좋도록 글쓰셨읍니다

      글쎄요님 당신은 틀려도 한참 틀렸읍니다 기독교 에서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절때 남과융화하지말라고? 당신 같은 분들때문에 종교간에 설전이 오가고 헐뜯고 하는것입니다 인간 이라는 겁때기 하나만을 생각 하니까 그런 오류가 나오는겁니다
      천국에 가시려면 나도 아프면 남도 아프다 라는 말을 먼저 깨우치십시요..

    • 2011.12.26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님께서는 화합과 융합을 혼돈하고계신듯 십습니다. 만약 이 모임의 목적이 기독교와 불교를 섞어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자 라는 것이였다면 이것은 매우 비성경 적이고 틀린 일이였겠지요. 하지만 목사님의 의도는 예수님께서 말한 사랑을 실천하려는 것일겁니다. 예수님께서 사랑, 믿음, 소망 가운데 사랑이 제일 이라고 말하신 것 처럼, 또 사랑이 없으면 그 어떠한 것도 쓸모없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사랑은 기독교 사상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서로 이해할수 없는 자를 사랑으로 섬기고, 서로 이해하며, 서로 가르치고, 결국에는 서로를 사랑으로 진리에 이르게 하려는 행위를 저는 목사님과 스님께서 하고 계시다고 생각 합니다. 기억하십시요, 예수님께서는 성전의 모든 악한 이방신들을 없에라 명령하셧지만 이 땅에 내려오신 진정한 목적은 그런 어둠에 사로 잡혀있는 우리를, 혹은 진리를 모르는 자들을, 사랑으로 그리고 빛으로 인도하렴 입니다.

    • 에휴... 2011.12.26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저 목사님은 왜 법륜스님을 초청했을까요. 하나님 말씀을 몰라서?제발 생각 좀 하고 삽시다.이해가 안가면 저 목사님 찾아가서 질문하세요.좁은 머리속에서 이해가되네 안되네 하지마시고.

    • Favicon of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 BlogIcon 원불사 단현 2011.12.2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교는 여호와나 알라 같은 신을 사람이 만든 것으로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신을 인정하지 않지요.
      물론 모세가 자기가 절대적 왕과 같은 신정정치를 하기 위해 유대인 수만 명을 직접 죽여가며 여호와라는 부족신을 만든 것이 유대교이고 잔악한 여호와를 버리고 새로 사랑의 하느님을 만든 것이 예수이지요.
      이런 사실을 아는 유럽(기독교의 발생지)에는 이미 기독교가 사라졌습니다.
      고색창연하고 거대한 교화나 성당은 거의 모두 문을 닫고 거미줄만 쳐 있습니다.
      창고 공장 호텔 식당 회관 맥주홀 등으로 용도변경되었고 일요일에 신도가 단 한명도 없는 교회성당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만 근본주의 신앙으로 예수나 여호와가 실존한 인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허상이지요.
      그러나 불교인들은 남의 어리석음이나 아픈구석을 굳이 헤집지 않습니다.
      없는 신을 마치 실제로 있는 양 하고 믿는 것이 진정한 우상숭배지요.
      딱한 노릇입니다...

  7. 글쎄요님 2011.12.25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에서 석가모니를 우리가 생각하는 신처럼 여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는 깨달은 자입니다. 불교에서는 그를 깨달은 자로써 우러러 보는 것이겠죠. 기독교에도 여러 가지 설이 많습니다. 거기서 한국 기독교들이 윤회를 부정할 뿐입니다.(다른 나라가 부정하는 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사람답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람이 신답다면 아름다울까요?

    • 정채완 2011.12.26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 사람다운모습이란 바로 예수와 같은 모습을 말하는겁니다

      "나는 기독교인들이 싫다 왜냐 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아서 이다" 그유명한 인도의 간디의 말입니다

      배려하고 봉사하고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나누어주고
      대신 아파해주고 이런것들이 예수의 모습이지 글쎄요님 당신처럼 편협하고 이기적인 그런모습이 아니란 말이죠 하나님도 다신처럼 말하고 행동하는자는 싫어 하실겁니다

  8. 세상에 빛이 되신 님.. 2011.12.2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릴리교회 인명진목사님께서,,어떤 신문에,법륜스님이 신당만들자고 자기한테 제의했었다며,,아주 그럴 듯하게 소설써서,아주 재미나케 기사올렸던데요..그 기자분은 또 그걸 믿고 법륜스님더러 실망했다는둥,,예의안갖추고 좀심한어투로,사실 밝히라는 둥 또 소설쓰고...또 그 쓴 기사를 보고,,어떤 불자님은(법명이 불자님같더라구요)스님이 정치하신단 말씀이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이엇다고,,잠깐 정토회에 그 기사를 올려놓은걸,,제가 한마디 댓글올렸더니,,그래 그런지 금방 내리셨더라구요..제가 이랬었거든요..그목사님,,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셧으면,,그럼 그건 한나라당의 꼼수겠네요~라고 했죠...

    휴~길었네요..
    제가 뿅맞고 헛기사를 본게 아니었다면,,그런 분 맞을텐데..그분 스님께 제데로 사과는 하신 것인지요????!

    그리구 <글쎄요님>께선 여긴 불자들이 많은 공간인데,,하나님논리펴시면 곤란하십니다..서로 다른생각들을 갖고 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스님뜻은,, 화합하고 잘해보자 먼저 용서하고 다가가시는 것인데...
    그럼 북한이나, 인종이나 피부색다른 사람들하고,,생각다른 집단이나 나라들하고는 영 원수지고 살아야되겠네요..?
    이렇게나 불교가 용서도 잘하고 이해심도 많고 폭이 넓답니다..마치 법륜스님처럼요..^^

  9. Favicon of http://ㄹㄷㄳㅎ류 BlogIcon 박은주 2011.12.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들 뒷담화까기좋아하는데

  10. 남의종교에대해알자 2011.12.2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종교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하려면 좀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저 위엣 글은 아마도 지능적인 기독교 안티글인듯 하네요. 지능이 있다면 저런식의 글을 써서 스스로가 머리속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내보이진 않았을 듯.

  11. 에고 2011.12.25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이건..ㅋㅋ

  12. 김신영 2011.12.2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종교는 서로 다를 뿐이지 틀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닙니다....

  13. 김기량 2011.12.2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어리석은 변론을 양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을 이론이나 지식으로 알고있는 사람과 물속에서 헤

    엄쳐본 사람과 근본적으로 경험의 차이가 다릅니다. 기독교는 본래 경험의 종교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을 경험해보지도 않고, 한계가 규명된 어리석은 생각과 잣대로 불가지론의 하나님을 평가하다니요!!!

    상생과 화합! 좋은 말이긴 하나,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구원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은 하나님께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독교는 죽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그 하나님을 날마다 삶속에서

    경험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믿고 행동하지 않다면 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14. 멋져요 2011.12.26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다름이 갈등이 아니라 풍요로움이 된다는 것~!!!

  15. 기독교은 안돼요.. 2011.12.2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릴리교회 인명진목사는 한나라당 원희룡국회의원 멘토라 합니다.
    법륜스님은 인명진목사와는 수준이 다름니다..

    인명진목사 법륜스님께 국민운동이라도 하자 했다죠?
    스님 싫다.안한다 했답니다.
    스님은 인명진목사의 탐욕스런 마음을 이제야 알게되신 겁니다..ㅎㅎ

  16. ErichKim 2011.12.26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몬이 신전을 지으려하자 야훼가 한 말씀 하셨죠.
    "나는 온 우주에 존재하고, 우주 그 자체인데 니가 만든 존만한 신전에만 내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거냐?"

    성경에 나온구절, 목사들의 설교, 신학자들의 논문만으로 성경이야기 대로 무한한 야훼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똑같은 사람을 보고도, 한국에서는 사람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징, 중국은 렌, 영군은 휴먼이라고 하죠.
    사람은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것을 보고도 같은걸로 생각하죠.
    사람이 어리석다는 것은 모든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이고,
    사람 이외의 진리가 있다는 것이 거의 모든 종교의 이론이죠.

    ..
    구원이 진리다.
    그 말씀은 결국 예수님을 믿어도 구원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인것 같은데,
    결론은 예수를 믿는것이 아니라 구원을 믿는 것이군요.
    ..
    한쪽으로 고정된 시각이 안타깝네요.

  17. 무신론자 2011.12.26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던 부처님이던 믿고 자기 맘만 편안해지면 되는 것이지 이건 저것 따져가면서 머리아프게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 거야!!
    신은 그 어디에도 없어^^ 오직 자신의 믿는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그것이 예수던 사이비 교주던간에... 단지 개신교처럼 남의 종교 욕만 안하고, 배척하지 말고,자신의 신앙생활만 잘 하면 되는 거야^^

    • 이원식 2017.01.0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세요
      무신론자는 하나님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18. 들풀 2012.01.08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www.vast-tools.com/multi-function-garden-tools_sp BlogIcon multi function garden tools 2012.06.0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것이 예수던 사이비 교주던간에... 단지 개신교처럼 남의 종교 욕만 안하고, 배척하지 말고,자신의 신앙생활만 잘 하면 되는 거야^^

  20. 나그네 2016.12.24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를 믿지 않고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는대로 무엇을 만들어서 믿으면서 교회라는 이름을 쓰지 마세요. 다른 이름 쓰시면 되잖아요. 최태민이처럼... 예수를 믿는다고 하려면 예수가 가르치신대로 믿으세요. 성경대로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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