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광화문대첩 유세에 안철수 전 후보가 ‘깜짝 등장’해 노란 목도리를 둘러주며 문 후보를 꼭 껴안았다. 현장은 “안철수, 문재인”을 연호하는 시민들의 열기로 폭발했다. 행사 직전까지만 해도 지지철회 선언하는 것 아니냐는 보수 언론들의 우려를 말끔하게 종식시키는 드라마틱한 반전이었다.

 

 

‘광화문 대첩’에서 안철수 전 후보 다음으로 시민들로부터 가장 주목을 끌었던 것은 문재인 캠프 ‘시민참여단’의 춤추는 선거유세였다. 이들의 선거유세에는 유세차량이 필요 없었다.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되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터넷라디오 ‘세이캐스트’ 앱을 다운받고 ‘문재인 방송 주파수를 맞춰라’에 채널 고정, DJ가 틀어주는 음악과 지침에 따라 모두가 함께 움직이는 방식이다. DJ는 닉네임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 이다. 이들은 청취자들은 '007요원' 이라고 불렀다.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며 청취자들이 신나게 춤을 출 수 있도록 한껏 흥을 돋구는 역할을 했다.

 

문재인 캠프 시민참여단의 기발한 선거 유세, 감탄!

 

이어폰을 꽂고 있기 때문에 전혀 소음이 발생하지 않지만 참여자들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선거 유세방식이었다. 외국에서는 ‘사일런트 플래시몹’ 이라고 시도된 적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전례가 없다.

 

 

▲ 광화문 대첩에서 눈길을 끈 시민참여단의 ‘사일런트 플래시몹’. 인터넷라디오 방송 함께 들으며 공동행동. 이어폰을 꽂은 채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대선올레TV를 생중계 하던 서해성 작가는 이들을 향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극찬했다. 

 

특히 가장 큰 주목을 끈 부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온 노란색 아이템이 들어간 드레스 코드였다. 보통 선거 유세라고 하면 후보의 연설에 박수쳐 주고 머릿수 채워주는 역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제 광화문 대첩에서 만난 시민참여단은 주체적인 참여를 상징했다. 선거의 주인공은 자신들이라며 축제처럼 즐기고 있었다.  

 

광화문 대첩의 진정한 주인공은 후보도 아니고 정당 관계자도 아니고 각양각색의 노란색을 아이템을 창의적으로 준비해온 바로 시민들이었다. 가장 눈에 뛰었던 5명의 친구들에게 드레스 코드의 사연을 물어봤다.

 

 

김정희씨(21세.여)는 여의도 텔레토비에 나오는 '문제니' 복장을 하고 나왔다. “시민들에게 투표의지를 더 높여주기 위해서는 더 재미난 의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거금 3만원을 들여서 직접 대여해서 나왔다”고 했다. '문제니'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서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메달리는 아이들을 상대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박지영씨(32세. 여)는 파워레인저 만화에 나오는 노란색 하이바를 쓰고 나왔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깔깔 웃었다. “하이바를 쓰니까 얼굴이 가려져서 참 좋았어요. 부끄럼을 덜 타고 신나게 춤췄죠.”라며 자신의 의상을 특장점을 강조했다.

 

 

이소은씨(26세. 여)는 노란색 하트모양 뿔테 안경을 쓰고 나왔다. “문재인 후보에게 하트 뿅뿅 하는 느낌을 표현해 봤어요.” 라며 즐거워 했다.

 

 

정원재씨(29세. 남)는 노란색 반짝이 자켓을 입고 나왔다. “우리는 이 활동을 문나이트라고 불러요. 나이트 왔으니까 당연히 반짝이 자켓이 등장해야죠.” 라며 참여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나이트클럽에서나 볼 수 있는 이 복장은 현장에 온 뭇 여성들의 가장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또 눈길을 끌었던 사람은 서영희씨(31세. 여)다. 노랑색 이소룡 전신 타이즈에 노랑색 긴머리 가발을 쓰고 나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란색으로 표현해봤어요. 문재인 후보를 온몸으로 사랑한다는 뜻이죠. 함께 온 친구들이 저보고 지존이라 했어요. 오늘 하루 저는 문재인을 사랑하는 옐로우 우먼입니다.” 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노란색 아이템의 최종 종결자는 때밀이 타월

 

이 외에도 노란색 바지, 노란색 신발, 노란색 장갑 등이 등장했다. 그런데 그동안의 재미난 아이템을 모두 뒤덮고도 남을 단 하나의 소품이 목격되었다. 노란색 때밀이 타월이었다. 노란색 때밀이 타월을 손에 끼고 나온 이 시민을 목격하고선 그 자리에서 빵 터졌다. 노란색 아이템의 최종 종결자였다. 모두가 크게 웃었다. 이번 광화문 대첩의 가장 하이라이트를 꼽으라면 '안철수가 문재인 목도리 감아주는 장면'이 아닌 이 '노란색 때밀이 타월'을 강력 추천하고 싶을 정도였다.  

 

 

때밀이 타월을 갖고 나온 박성진씨(직장인. 남)는 "노란색 아이템으로 무엇을 갖고 나올까 많은 고민을 했어요. 목욕탕에서 이걸 발견하고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12월19일에는 한국 정치의 묵은 때를 박박 벗겨야죠" 라며 재미있어 했다.

 

점점 다채로워지는 노란색 아이템들은 시민들에게 더 큰 참여의 즐거움을 주고 있었다.

 

광화문에서의 획기적인 선거 유세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던 문재인 캠프 ‘시민참여단’은 다음 유세 장소인 명동 밀리오레 앞으로 이동했다. 대략 200여명 정도였다. 그런데 명동역 밀리오레 앞에 도착하자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빨간색 옷을 입은 수십명의 새누리당 유세단이 같은 장소를 점령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곳은 시민참여단이 매일 저녁 7시마다 선거 유세를 고정적으로 벌여온 지역이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덜컥 유세장을 빼앗겨 버린 시민참여단은 한동안 큰 혼란에 휩싸였다. 새누리당과 어울려서 그냥 이곳에서 함께해야 할지, 맞부딛혀야 할지, 자리를 양보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할지 설왕설래가 오갔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공지된 터라 혼선은 불가피했다.

 

 

▲ 문 캠프 시민참여단이 매일 유세를 해오던 지역인 명동 밀리오레 앞을 갑작스럽게 점령하고 들어 온 박 후보 유세단.  

 

 

▲ 박 후보 유세단과의 맞짱 댄스 배틀을 벌이고 있는 문 후보 시민참여단. 이어폰을 꽂고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시민참여단 내부에서도 “같은 장소에서 그냥 함께하자. 평화적으로 댄스 배틀을 붙자” 는 의견과 “아니다.다른 장소를 찾아가는 쪽으로 양보를 하자” 는 의견이 서로 엇갈렸다. 결국 후자 쪽으로 결론이 모아지고 을지로입구역 근처 롯데백화점 앞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새누리당이 유세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다시 외환은행 본점 앞으로 장소가 변경되었으나, 선거 유세를 하기에는 유동인구가 너무 적었다. 장소는 1시간 가량 계속 변경되었다.

 

그러는 사이 트위터에서도 “새누리당 유세단이 민투통합당 유세 지역을 점령, 충돌이 빚어질 것 같다.” 란 멘션이 돌고돌며 한 때 긴장감을 가져오기도 했다. “명동 대첩입니다. 광화문 대첩 마치신 분들은 지금 명동으로 이동해주세요.” 란 메시지가 계속 리트윗 되기도 했다. 그러자 많은 트위터리안들이 ”절대 충돌하면 안돼요. 새누리당에서 어떤 시비를 걸어도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며 이구동성으로 침착한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고조되어 갔다. 

 

인터넷라디오 '문재인 방송 주파수를 맞춰라'를 통한 혁명적인 선거유세 방식

 

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장소 변경이 계속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참여단'의 대오가 절대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쪽으로 가라면 이쪽으로 가고, 저쪽으로 가면 저쪽으로 가는 움직임이 신속하고 기동력이 있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참여한 시민 정원재씨(29세.남)에게 물어봤다.

 

“비결은 ‘인터넷 라디오 방송’이예요. 선거 유세 때는 시민참여단 모두가 ‘문재인 방송 주파수를 맞춰라’에 채널을 청취하고 있거든요. DJ 제임스본드가 음악도 틀어주고 행동 지침을 이어폰으로 들려줘요.

 시민들이 새누리당과 대척하고 있는 명동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DJ에게 알렸고, DJ는 전체 청취자들에게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공유를 신속하게 해주었어요. 청취자들도 바로 지침을 따랐고, 덕분에 장소가 계속 변경되었음에도 청취자들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이죠.

 2백여명이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는 건 대단히 혁명적인 선거 유세 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너무 스릴 있고 재미있어요.” 

 

고개가 끄덕여졌다. 인터넷라디오를 통한 이런 선거 유세 방식은 세계 최초다.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청취해서 듣지만, 청취자들끼리 함께 행동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결국 2백여명의 '시민참여단'은 1시간을 헤멘 끝에 명동 우리은행 앞에 둥지를 텄다. 참여한 시민들은 오히려 이런 혼선을 즐기는 듯 했다. 신나는 음악들이 이어폰을 타고 각자의 귓속으로 다시 흘러들어가기 시작했고, 열정의 춤판이 명동 한복판에서 폭발했다. 시민참여단과 하이파이브를 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인터넷라디오 문재인방송 시청방법'(관련글 : http://goo.gl/XqBSE)을 소개받고 그 자리에서 함께 춤판에 뛰어들기도 했다.

 

“문재인을 지지하다면 신나게 춤춰요.”

 

춤추는 이들의 표정은 한없이 즐거워 보였다. 문-박 유세단의 충돌은 문캠 시민참여단의 양보로 평화적으로 해결되었다. 대신 댄스 배틀이 한바탕 벌어졌다. 승자는 누구일까? 승자는 참여하는 이들의 얼굴 표정에서 금세 승부가 났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쪽이 훨씬 표정이 밝고 즐거웠다.  

 

빨간색 옷을 입은 선별된 예쁜 여대생들은 검은색 레깅스 치마를 맞춰 입고 빵빵한 스피커를 틀어가며 춤을 췄다. 마치 매장 오픈을 위해 상품을 홍보하는 기업의 느낌을 주었다. 

 

반면 깔끔하게 통일된 것 없이 집에서 각자 준비해 온 각양각색의 노란색 아이템을 소지한 사람들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아주머니,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다채로웠다. 소박하면서도 창의력이 돋보였다. 헤드폰을 끼고 주위에 소음피해 없이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는 방식도 새로웠고, 그들이 열정을 뿜어내는 표정도 밝고 힘찼다.  

 

오늘(일요일) 저녁7시에도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는 문캠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신나는 춤판 ‘문나이트’가 계속된다고 한다. 이제 선거일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 후보를 지지하지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 저녁 명동으로 나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투표가 얼마나 소중한 권리인지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교감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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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pe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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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싸 2012.12.1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 자발적 참여, 넘 멋져요. 자발성은 누구도 말릴 수 없죠. 저도 갈래요! 노란 목도리 두르고 가면 되죠?

  2. 앗~싸 2012.12.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 자발적 참여, 넘 멋져요. 자발성은 누구도 말릴 수 없죠. 저도 갈래요! 노란 목도리 두르고 가면 되죠?

  3. sir2289 2012.12.16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명동에서도 대던하네요^^*
    대구 동성로에서도 문재인 지지자 시민참여던의 멋진 춤판이 벌어졌죠!

  4. 박소정 2012.12.16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교정하자면... 보수언론의 우려ㄴㄴ 잇츠 기대.

  5.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2.12.1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소문으로만 들었지 굉장한대요
    이런 건 왜 언론에서 잘 안 보여주는지 ^^
    멋진걸요...

  6. 개동영 2012.12.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에 왔는데
    광화문이고 나발이고

    동영이가 다 조져놨다

  7. 최선영 2012.12.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열기와 정성으로 반드시 정권교체!!!

  8. BlogIcon 김정자 2012.12.16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철수꼰대

  9. 카라코람 2012.12.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자발적인 참여!!!^^

  10. 문재인짱 2012.12.1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찌네. 누구랑 비교된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얼굴들이 행복해보인다 .
    근데 빨간색 입은 알바생들 봐라
    마지못해 동원된 느낌이랄까?
    암튼 문재인 멋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꼭!! 이런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11. BlogIcon 강강영 2012.12.1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이런 좋은 방법도 있는데..... 왜 깡패같은 짓(여성감금사건)을 해가지고 이미지를 더럽히는지 모르겠다. 문재인후보는 깡패짓한 것에 대한 공개사과를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 깡패단의 두목인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12. Favicon of http://freeover.net BlogIcon FreeOver 2012.12.1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군요~

  13. 강강영 2012.12.16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이런 좋은 방법이 있는데 왜 깡패짓은 해가지고 이미지를 망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인 후보는 그 깡패짓에 대한 공개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깡패들의 두목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여성감금사건)

  14. 가을사과꽃전설 2012.12.1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 창의성 없는 것들아... 겨우 민주당 장소나 빼앗고...뭐하냐...

  15. BlogIcon 국사모 2012.12.1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후보 등록금 그대들이 올렸잔아요. 당사자가 자꾸 변명만 하는 것은 대통령 후보 답지 않네요. 정말 실소가 나옵니다.

  16. BlogIcon 국사모 2012.12.1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답은 안하고 자꾸 빙빙 돌리면서 여전히 말만 끊고 우길때는 안하무인으로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은 민주를 이룰 수 가 없습니다.

    • 국사모 2012.12.16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문에 대답을 정확히 하세요. 남을 의심하는 병은 고질병입니다. 똑같은 질문을 보인에게 하고 싶습니다.
      원전 그대는 똑같은 대답을 똑바로 대답하시요.
      범죄 얘기하다가 원전 얘기로 살짝살짝 돌리고... 치졸하긴 남자가...

  17. BlogIcon 국사모 2012.12.16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후보님 당신눈속을 보세요. 그 리 고 양심의 소리를 잘 귀기울여서 들어 보 시 기 바랍니다.
    할말 없으면 새누리당, 새누리당... 증말 웃겨서 아이고 배꼽이야... 노무현 정권의 주체인 문재인은 그때 나라꼴이 우숩게 돌아갈때 뭘 하셨나요? 노무현 대통령 혼자 했다고 핑게대실 건가요? 우수워 ... 우린 여성이 깨끗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꼭 보여 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18. 국사모 2012.12.1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국가안보가 필요 합니다.
    여성이여 궐기하라.. 22세기는 여성이 나라를 책임져 봅시다. 남자들이 다 빼먹은 국가 재정 이젠 여성이 술술 샌 국고를 구먼을 막읍시다. 보여줍시다.

  19. 국사모 2012.12.1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후보는 정말 남의말 이정희처럼 짤라먹네?
    되게 웃긴다. 자격이 되나요... 저런분이?

  20. 국사모 2012.12.16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정원 루머를 자꾸 만들어서 여직원을 몰아서 마치 무엇인가 살포한 것처럼 대답하네여... 개판이네
    무슨 수사에 개입을 하니? 여론 조작을 안했다고 나왔자너...
    문재인. 애고 문재인 애고 부/그러워라...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