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25일,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이다. 성탄 전야, 교회에서는 어김없이 예배 의식과 목사님의 설교가 이뤄진다. 그런데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경동교회와 구로동에 위치한 갈릴리교회에서는  스님이 성탄 예배에 참석해 찬송가를 부르고, 스님이 설교단에 오르는 이색 풍경이 벌어졌다.

 

법륜스님을 비롯한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 식구들 30여명이 어제(24일) 밤 박종화 목사가 있는 경동교회와 인명진 목사가 있는 갈릴리교회의 성탄 예배에 잇달아 참석한 것이다.

 

아직 눈발이 하나 둘 날리기 시작할 무렵 저녁8시. 법륜스님과 정토회 식구들이 경동교회 예배당 안에 들어섰다. 교우들은 미리 귤과 팥죽을 정성껏 준비해 동방에서 온 이방인 한 분 한 분에게 대접했다. 곧 예배가 시작되고 교인들과 불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성탄 전야 예배가 이뤄졌다. 함께 손잡고 찬송가를 부르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했다. 법륜스님은 박종화 목사의 소개로 교우들에게 성탄 축하 인사말을 건넸다.

 

"예수님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얼마 전에 대선이 끝나서 지지한 사람이 당선된 분들은 좋아하시는데, 지지한 사람이 당선이 안 된 분들은 멘붕에 빠졌다고 해요. 이런 어두운 마음들을 오늘 예수님 오신 이 밤을 기해서 그 분들의 아픈 상처들이 치유가 되어서 다함께 예수님 오심을 찬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배는 2시간이 넘도록 거룩하게 진행되었다. 경동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법륜스님 일행은 다시 갈릴리 교회로 이동했다. 갈릴리 교회에서 밤12시 성탄절 예배가 또 기다리고 있었다.

 

법륜스님경동교회 성탄전야 예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법륜스님

 

밤이 더 깊어져 눈이 펑펑 내리고 있던 무렵 25일 0시. 법륜스님과 정토회 식구들이 갈릴리 교회 예배당 문에 들어섰다. 성가대의 찬송가가 장엄하게 울려 퍼졌고, 역시나 갈릴리 교회 교우들과 정토회 불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성탄 예배가 시작되었다.

 

먼저 인명진 목사가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설교를 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별이 우리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별이 머무는 곳에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그곳이 어디인가? 오늘 이 땅에 말 구유는 어디인가? 더 말할 것도 없이 저 바람 부는 이 추운 겨울날 철탑 위에서 농성을 하는 그곳, 덕수궁 앞에 천막을 치고 몇 년 몇 달 몇 일을 농성하고 있는 저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 휴전선 너머 가난과 추위에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 북녘땅 그곳에 별이 멈춰 섰습니다.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고난 받는 사람들, 눈물 흘리는 사람들, 그 분들이 바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그곳에서 우리들이 찾아오기를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예수님은 지난해도 왔는데 왜 또다시 오늘 이 땅에 태어나셔야 하는가. 우리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오시는 예수님을 우리가 만나지 못하는 한 예수님은 또다시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우리를 찾으러 오실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그 때까지, 이 땅에 가난한 이들이 아직도 눈물을 흘리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억울해서 절망 가운데 있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한, 예수님은 하늘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저 별이 머무는 곳 그곳에 포대기에 쌓여서 누워있는 아기 예수가 있습니다. 이 땅에 낮고 낮은 곳에서 눈물 흘리며 고통 받는 사람들, 이들을 찾아서 우리도 동방 박사들처럼 별을 따라서 순례의 길을 가야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다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모두가 “아멘” 하고 답했다. 특히 현대차 철탑 농성자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굶주리는 북한동포들, 바로 이들이 우리가 만나고 살려야 할 예수님임을 강조한 점이 참석한 많은 이들의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

 

이어서 인명진 목사가 법륜스님과 정토회 식구들을 소개했다. 사실 이들의 성탄절 교회 예배 방문은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성탄절이 되면 법륜스님과 정토회가 교회를 축하 방문하고, 부처님오신날이 되면 인명진 목사와 갈릴리 교회가 정토회를 축하 방문하는 등 아름다운 교류를 수년간 계속해 오고 있다.

 

법륜스님성탄일을 맞아 갈릴리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법륜스님

 

인 목사는 “올해에도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다”며 법륜스님에게 인사말을 청했다. 목사님만 오른다는 교회의 설교단에 등장한 스님은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법륜스님은 먼저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상심해 하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예수님은 어떤 특정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만 백성을 위해서 오셨다고 하니까요. 이번 대선에서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당선 되신 분들은 괜찮겠지만, 지지한 후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요즘 젊은이들 말로 ‘멘붕’ 상태에 빠졌다 이렇게 해서 상심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그분들에겐 특별히 더 주님의 오심에 의해서 은총을 받아서 오늘까지만 슬퍼하시고 내일부터는 다함께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지지할 때는 누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지지를 했더라도 일단 당선된 뒤에는 내가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도 기꺼이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를 받아들여서 국정을 잘 이끌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다 싶어요.”

 

더 나아가 새로 대통령으로 당선된 분께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새로 당선된 대통령님도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에 의해서 대통령이 되었겠지만 그러나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니까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까지도 포함해서 그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다 활용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줬으면 합니다. 특히 인사에 있어서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 중에서도 좋은 인물이 있다면 임명을 해야 되고, 정책에 있어서도 좋은 정책이 있다면 채용을 해서 화합하는 그런 모습을 대통령 당선자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도를 오늘 성탄절을 맞이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 추위와 배고픔으로 극한의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따듯한 관심을 호소했다.

 

“남한에 사는 우리는 이렇게 성탄절 예배를 함께 보는데, 북녘에 계시는 분들은...(그러지 못해요) 어제 북한에 갔다가 오신 중국분 얘기를 들으니까 “평양만 사수하자” 그래서 평양만 겨우 그런 데로 살고 지방은 추위에 얼어 죽고 식량부족으로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데요. 정보 교환도 안 되고 또 중국으로 넘어올래야 국경을 너무 단속하기 때문에 넘어오지도 못하는 이런 상태에서 그들이 겪는 고통이 바깥세상에는 전혀 안 알려지는... 이러다 보니까 우리는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고통이 있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 귀에 들리지 않으니까 우리에게는 없는 일이 되고 있어요. 그 분들에게도 이 성탄절의 기쁨이 함께 하셔서 이런 굶주림의 고통, 추위의 고통, 또 인권침해의 고통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앞서 인 목사의 설교와 같이 역시나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에 대한 애절한 마음이 전해지는 말씀이었다. 마지막으로 법륜스님은 인 목사와 자신이 이렇게 서로 협력하듯이 교우들 상호간에도 더 깊은 협력이 이뤄지길 기도했다.

 

“비록 종교적 형식이 다르더라도 우리들 마음이 같기 때문에 이렇게 서로 교류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이라던지 한국 내에서 양극화를 해소하거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저와 인 목사님 뿐만 아니라 교우들 상호간에도 함께 협력해서 일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 번 더 예수 오심을 찬탄하고 또 여러분께는 깊은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예배당을 가득 메운 교우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참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법륜스님교우들과 함께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 법륜스님

 

종교 간 화합은 이런 것이구나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현장을 목격했다. 우리 한국의 정치권도 여야가 싸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이 두 분처럼 서로 다른 점이 있어도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부분이 있다면 서로 협력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얼마나 국민들이 기뻐할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법륜스님이 새 대통령 당선자에게 호소했던 바로 그 기도처럼 말이다.

 

예배가 끝나고 교회 밖을 나오니 눈이 펑펑 내렸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라며 아이들이 펄쩍펄쩍 뛰며 신나했다. 하지만, 오늘 인 목사님과 법륜스님의 설교를 듣고 나니,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보다도 가장 추위에 떨고 있을 북한아이들, 철탑 농성자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가슴이 사무치도록 생각이 났다. 법륜스님과 인명진 목사는 당장 새해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활동들을 시작한다고 한다. 나도 작게라도 함께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거듭 하며 눈길을 보득보득 밟으며 돌아왔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성탄절 예배였다.

 

덧붙여, 대선 후 '멘붕'을 치료해주는 법륜스님의 책 3권을 추천드립니다. 우리 사회의 복잡한 '쟁점'들에 대한 법륜스님의 명쾌한 해법이 담겨 있는 '쟁점을 파하다', 법륜스님의 대한민국 미래 100년에 대한 비전이 담겨 있는 '새로운 100년', 즉문즉설의 원리가 담겨 있는 '금강경' 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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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pe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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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백리 2012.12.2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고요한 밤이었네요. 주 예수 오심을 하나 되는 귀한 밤이었네요. ~~~ 우리 모두 하나 되는 동서가 되고 남북이 되기를 ~~~

  3. 저게 참으로 교회란 말인가? 2012.12.26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이 아니라 교회가 뭘하는 곳인지 예수님이 누구신 줄도 모르는,
    성경에서 말하는 '삯군' 교회의 모습이다. 저기 두 교회의 목사는 그 의도가 타종교에 대한
    포용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는 성경보다 자기의 생각을
    높이 두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마귀의 자식들이다.

  4. BlogIcon 서영채 2012.12.2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만에 훈훈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서로다른 종교가 화합하듯 온 국민이 화합하여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5. BlogIcon 한달현 2012.12.2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살아있는 곳이네요

  6. BlogIcon 한달현 2012.12.2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살아있는 곳이네요

  7. Adamser 2012.12.2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훈훈한 기사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느는 건 그무엇보다도 소중한 일입니다.
    두 종교 지도자 분들께 진정한 갈채를 보냅니다...

  8. 김나영 2012.12.26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찌 목사가 미쳐도 한참 미쳤군요 기독교는 절대로 다른 종교와 하나가 될 수 없는 겁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스님을 교회 강단에 세우는건 예수를 부인하는것이고 성도들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잔인한 일이라는걸 아십시요? 미쳐도 재대로 미쳐야지요 이게 어떻게 주의 종이라고... 당신 꼭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회개하세요

    • Favicon of https://hopeplanner.tistory.com BlogIcon hopeplanner 2012.12.2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사님은 스님에게 성탄 축하 인사를 부탁한 것입니다. 이런 것조차 용인하지 않는다면 너무 편협한 것이 아닐지요. 예수님은 원수조차도 사랑하라 가르치셨는데 말이죠. ^^

  9. 김나영 2012.12.2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상 타락의 극치를 보이는군 스님을 강단에 세우는 목사들에게 묻고 싶다 예수님 이땅에 오셔서 이단자들 예수 아닌 다른 종교들을 운운하고 그들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한적 있는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고 예수님 말씀 하셨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어찌 양떼들을 타락시키고 루시퍼의 종이 되었는가? 회개하라 독사의 새깨들아 기도하지 않으니 어찌 성령의 음성을 듣으리요? 기도하지 않으니 양떼와 목자가 타락의 극치를 보이는가? 그 교회 성도들 잘들으세요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나오세요 거기는 지옥가는 통로 교회 입니다.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목사 찾아가세요 영혼사랑하는 교회 오직 예수만 전하고 천국 지옥 전하는 교회 회개만 외치는 교회 찾아가세요... 당신들 영혼들 사랑하십시요.. 당신 영혼들 목사가 책임 안집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책임져 주십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왜 순교 당했죠? 오직 예수만 구원이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10. 김나영 2012.12.2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탄 안할수 없네 이런 목사들.. 중을 강단에 세웠는 목사들 잘들으세요 이런자들은 교단에서 이단이라 정죄 시켜야 됩니다. 성경에 이단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는데.. 또 성경에 이런자들은 사형에 처한다고 했는데... 성도들 나오세요 그 교회는 진리가 없습니다.

    가족들이랑 모두 나오세요 신천지도 이단입니다. 여호와 증인 이단입니다. 왕권 통일교 이단입니다.
    이런자들은 하나님 나라 절대 유업으로 못 받습니다.

    • ... 2012.12.2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신이지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자신입니다.
      같은 종교가 마음에 안 드는 행위를 한다는 이유로 아예 이단으로 모시는군요. 실망스럽습니다.
      거리에서 추위를 견디면서 선교하시는 분들의 얼굴을 먹칠하지 말아주세요.

    • ... 2012.12.2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예를 들어 이야기해 볼까요...?
      언젠가 부모가 종교를 너무 믿어 부풀어오른 배를 치료하지 못하다가 하늘로 간 꼬마아이가 생각납니다. 저는 일련의 극단적인 믿음이 사람을 망치지 않기를 바라고,그것이 종교의 참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디 그 신성한 교리마저도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않는 사람에게 진실을 의심케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11. BlogIcon 멋져요 2012.12.2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맘에 없어도 그냥 다니는 교회긴 하지만 아무튼 교회다니는 신자인 저도 안간 성탄 예배를 스님께선 가셨네요..
    이렇게 서로 화합되는 모습이 전체 교회의 모습이라면 억지로 아니고 열심히 다닐텐데...ㅠㅜ
    맨날 반감 가지고 다니니 오히려 안가는것만 못하는거 같아요.. 세례받으라고 하시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어요.. 진심없는 세례 받아도 되나 해서요.. 아무튼 여기 교회 멋지네요..
    성탄절에 교회가서 좋은 말씀해주신 스님도 멋지고요..

  12. BlogIcon 마지막징조 2012.12.2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1계명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두지말라"는 말씀을 어기는 종교화합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배교행위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우니 목사들의 배교로 증거를 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s://hopeplanner.tistory.com BlogIcon hopeplanner 2012.12.26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도 "저들을 용서하소서" 라고 하셨죠. 마지막징조님의 말씀은 원수조차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이율배반이 되는 말씀이 아닌지요?

  13. BlogIcon 활명수 2012.12.26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꼭대기에 오르돼 다양한 방법으로 오르는 것은 모두 가능하다는 식의 종교혼합주의는 성경에 계시된 말세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14. BlogIcon 글쎄요.. 2012.12.2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성도가 아니고 그런 사람이 설교하는 공동체는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를 진심으로 안다면 스님이 강단에 설 수는 없는 일일텐데요. 설교가 아니라 그냥 덕담의 자리라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면 이해가 되네요.

    • Favicon of https://hopeplanner.tistory.com BlogIcon hopeplanner 2012.12.2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사님은 스님에게 성탄 축하 인사를 청한 것입니다. 이런 것도 용인하지 않는다면 너무 배타적인 자세가 아닐런지요. 비록 종교의 형식은 다르지만 예수님과 부처님이 동시대에 살으셨더라도 이런 모습 아니었을까요? 두 분 모두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르치셨죠.

  15. 2012.12.26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feeling 2012.12.2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말세가가깝구나~기독교는유일신신앙인데 어찌 중이하나님의 말씀자리에서 말씀을선포한단말인지~목사가 타락을해도 완전히 타락했구만 성경에도이런일과비슷한사건으로 하나님의 징벌이있었던것같은데~^^믿는우리가 회개하고 깨어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17. BlogIcon 화이팅 2013.05.05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봤습니다 ^^

  18. 하나님의 축복 2013.06.06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광신개신교도들! 예수님께서 이런글을 보셨다면 아마도 우셨을겁니다~! 법륜스님이 교회에서 법회를 하건말건 왜 따지냐고!

    • 훌쩍 커버린 2013.08.22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시지 않으실 겁니다.
      아주 냉정하고도 논리적으로 죄다 지옥으로 보내시겠지요.
      남 혹은 나와 다른 어떤 것을 배척하는 그 자세가 바로
      안티 그리스도 행위이니까요.

      진정한 안티 그리스도는 교회와 거리에서 울부짖는 그들입니다.

  19. 하나님의 축복 2013.06.06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륜스님 타종교를 배격하는 어린양들을 이해해주세요~! 나야 용서못하지만요!

  20. BlogIcon 김상헌 2014.05.0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플래너님의 글을 보다가 제정신 나간 광신도들의 글을 봤습니다. 부탁인데 삭제부탁드립니다. 저런 마귀같은 예수쟁이들이 말세를 만든다는 걸 왜 모를까요?

  21. BlogIcon 갈보리 2014.09.1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 그분은 어디가고! 평화 인권 자유 보편적 가치만 남아있다. 진보,아카데미,시대정신의 옷을 입고서... 진리를 진리답게 말하지 못하는 비겁함을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