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신문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김정일과 후진타오가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후계 체제 안정을 위한 정치적·경제적 지원 논의를 매듭짓고, 획기적인 '경제협력계약을 사실상 타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나선특구를 통한 중국의 동해 진출권 확보에 협조하는 대신, 중국이 압록강 하구의 황금평에 대한 대규모 개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를 보고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 경제를 더이상 한국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것이 김 위원장의 의지인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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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더이상 한국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입장 

북한이 왜 이렇게 나오게 되었을까요? 만약 북한이 한국에 의존하지 않고 중국에 대한 의존 관계를 심화해 간다면, 통일은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셨는지요? 북한이 친중적으로 급속도로 변해가고, 남한은 계속 강경정책을 고수하고, 결과는 뻔한 것 아닙니까? 영구 분단이지요. 여러분은 영구 분단을 원하십니까?

더 가관인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어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 3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연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북한이) 너무 중국에 의존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이 (북한을) 도와주면 그것도 좋은 것"  - 이명박 대통령(2011. 5. 25)

저는 이 기사보고 분단 국가의 대통령이라는 분이 어떻게 이런 발언을 할 수가 있는지 당혹스러웠습니다. 지금 각종 뉴스에서 북한이 중국과 경제협력 즉 대중국 의존 정책을 심화해 간다고 발표하고 있는데, 왜 대통령님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냥 막연한 희망사항을 이야기한 것인지요?

아마 이 대통령을 포함하여 현 정권의 정책입안자들은 이런 희망사항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북한은 곧 붕괴될 것이다.'
'북한은 중국에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  

지도자가 막연한 기대와 희망으로 정책을 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

북한의 대중국 의존도가 어느 정도 와 있는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물론 가장 먼저 대통령님이 제 글을 좀 보셨으면 하지만요.

북중경협은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양적으로 확대

북중경협의 실태라고 할 때 북중경제를 연구하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통계입니다. 그나마 가장 많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교역 데이터이지요. 2008년도부터 금융위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 북중 교역액은 양 자체는 줄어들었으나 남북교역을 제외한 약 78.5%가 북중교역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양적으로는 줄어들었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대비 5.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2010년도 북중무역 데이터를 보시면 2009년도 보다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29.3%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처럼 증가세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2010년 월별 북중 교역 현황 >

△ 자료 : KITA

개성공단의 교역 액수는 늘어났으나 남북경협의 수치는 거의 제로

남북교역은 어떨까요? 2010년도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이 이후 2011년 1월 데이터를 보면 남북교역의 수치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개성공단에서만 남북교역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북중 교역과 남북 교역 증가율 추이 비교 >

△ 자료 : 통일부, KOTRA

북중교역과 남북교역을 비교해 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북중교역이 남북교역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한국과 중국에 대한 무역의존도가 90%정도로 높은 수치인데 남북교역은 개성공단 위주의 교역에 한정해서만 증가한 반면 북중교역은 일반적인 모든 분야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북중교역은 여전히 5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남북교육은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남북교역도 개성공단의 특성상 순수한 교역이라고 볼 수 없다는 측면에서 북중교역의 비중이 상당히 커졌다는 측면을 데이터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북중경협의 확대로 인해 북한의 지하자원 유출 심각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북한의 대중 수출 품목은 지하자원(주로 무연탄, 철광석) 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중 수출에서 약 54%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철과 비금속을 모두 포함하면 70%이상의 자원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광물투자에 대한 부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북한에 대한 주요 광물투자권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죠. 북한에 200여 종의 광물이 있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광물은 44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 이 44여 종 광물의 경제적 가치가 6~7천 조 원 정도로 평가받고 있는데, 굉장히 막대한 액수죠. 그래서 중국은 2005년부터 북한의 광물광산 채굴권을 확보하는데 활발히 나서고 있는 형국입니다. 중국의 북한에 대한 투자금액은 알려진 계약으로만 5390억 원 정도입니다. 그 이면에 다른 계약이 있을 수도 있겠죠.

또한 식량문제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 역시 대중 수입이 굉장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기구 FAO와 WTO가 자료를 제시했고, 자체적으로도 수급전망을 했는데 2010년 기준으로 약 100만 톤 정도의 식량 부족량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식량 수급이 부족할 때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국가적 차원으로 개발

마지막으로 접경지역의 개발을 살펴보면 현재 압록강 지역과 두만강 지역에서 개발이 굉장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훈춘, 도문 지역은 중장비들로 가득합니다. 2009년도 하반기 원자바오 총리의 방북 이후 이러한 흐름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3성 개발과 북한의 나진, 신의주 특구 개발에 대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과거와는 다른 형태로 북중 접경지역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북중경협이 성급, 민간기업차원에서 이루어졌다면 이번에는 국가급 SOC개발을 중심으로 하여 북중 경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김정일-후진타오 정상회담도 이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것이라 알려졌구요. 과거에는 낮은 단계에서의 경협이 이루어져 중국이 북한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에는 국가급으로 체결되다 보니 중국에서 확실하게 SOC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 북중 접경지역 개발 현황 / 중앙일보(2011. 5.26)

특히 동북3성 개발과 함께 북중경협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압록강 지역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3년 여 간의 기간 동안 3000억 가까운 돈이 투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액수를 모두 중국에서 부담합니다. 북중교역의 70%가 단동을 거쳐 신의주로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압록강 제1교가 건설이 되면 북중교역이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두만강 유역은 나진항을 많이 이야기했는데, 나진항은 중국이 부두를 수리하면서 독점 사용하는 방식으로 경협이 이루이지고 있습니다. 동북3성 개발과 함께 동해로의 출구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필수적인 사업인데 이러한 사업들이 국가급으로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같은 북한의 대중국 의존도 심화가 남북관계의 악화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 너무나 우려스럽습니다. 현재 북한은 모든 부분에서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990년 이후 북한은 러시아를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 교역의 50% 이상 의존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 중국에 이처럼 의존하고 있습니다.

MB정부의 대북제재로 인하여 북한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북한을 길들이고 있다’,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다’ 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으나, 이제는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개성공단만 하더라도 2단계 사업이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단계 사업도 완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대중의존도 심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는 것을 대통령을 포함하여 많은 국민들이 알고 우려하셨으면 합니다.

북한이 중국에 의존하면 할수록, 결국 친중 정권이 들어서게 되고, 북한 주민들도 남한이 아닌 중국을 선택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통일 한국은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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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배 2011.05.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너무 추천을 구걸하신다 내용 좋으면 어련히 알아서 하고 갈까?
    너무 밝히지 마세요.. 추해보여요

  3. 닭다리 2011.05.26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시점에서 통일을 바라기는 힘들꺼 같아요 세계에서 한반도늘 보는 눈은 북한은 중국에 흡수된다 라고 대부분 나라들에 생각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햇볕 정책을 세워 북한을 어느정도 먹고살게 한다음 . 통일은 해야 한다는 정책 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정부는 북한에 몰아세워서 통일을 시키자 쪽인거 같아요.. 그럼 통일이 된다음 그만은 사람들을 먹여 살릴려면.. 남한은 북한 만큼 경제적 능력이 떨어질꺼고요 엄청난동과 시간을 쏙압부어야 겠조.. 독일도 10년동안 헉덕 됐으니까요 .. 독일이 그당시 경제서열 2위였던 나라이니까.. 우리가 통일 되면 거의 두배나 세배로 힘들겠죠.........경제가 같은 수준에서 통일을해야 충격이 덜하겠지만.. 지금 정부는 그런 의지가 전혀보이질 안네요.. 어쩌면.. 통일 자체가 불가능 할수도 있구요..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통일을 부정 하는 통계도 있던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수준이 내려가니 감당하기 힘들겠죠 아무래도 전쟁과 경제 발전 세대가 아니니..... 통일 하면 모가 좋아요 하면... 딱히 대답 할수있는건 전쟁안하고 땅이 넓어지잔아 그정도.. 통일 됐을때 이미 자원은 .. 중국이 다퍼갔을꺼고... 빈껍질만 남을 꺼라 생각해요.. 지금 정부는.. 아무래도.. 잘못하고 있는듯하네요 정말로..

  4. 천지 2011.05.2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웃기고있네 뭐!통일,중국으로흡수,역사적으로 문화,언어,종족모두틀린 중국에종속,전부오바하지마라 트위터에글함부로올리지마 말도안돼는이슈갖고..,중국식자본주의에 북한은 된통당해봐야해.국제사회의 비정함이어떤건지알지 난당신이 박왕자씨의 가족이고 천안함 유가족 이었다면 이해해 세상이치 작게는개인으로부터 국가에이르기까지 크게 틀리지않다고봐 더쓸래도 짜증나 에이..

  5. Favicon of http://hohomary.tistory.com BlogIcon 호호마리 2011.05.2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6. 홍당무 2011.05.2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은 북한에 대한 대대적인 경제원조로 방향 전환.
    이 상황에서 아무리 압박해도 북한은 무너지지 않음.
    MB의 대북정책은 한계에 다다른 듯.

  7. 나루터 2011.05.2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의 적화통일 야심은 변한게 없고
    그리고 어차피 중국어란거 배우기 어렵고 해서 언어가 같아지지 않는한 쉽게 중국에 넘어갈일 없으니까
    걱정줌 붙들어 매슈 이런데서 편하게 인터넷 놀이하듯 하는 거 이건 완전 신선놀음이고
    북한은 그들이 원하는 통일을 위해 얼마나 무섭게 준비를 해놓고 있는데
    우리가 할일은 한류를 살려서 아시아권에선 중일을 압도해버리고 공격형무기를 개발해서 누구도 넘보지 못하게 만들고 경제력 파워유지를 하는것 이게 바로 통일을 위한 준비끝 한류드라마 북한까정 들어가잖어 대단해요

  8. 2011.05.2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미국의 52번째주로 편입되는게 낫지않을까요?
    중국이 북한을먹고 우리와 국경을 맞닿게되면
    필연적으로 충돌이생기고 그러면 남한도 중국에 먹히게될겁니다

    따라서 가장좋은 선택은 미국에게 부탁해서 52번째주로 편입되면
    중국이 감히 미국영토를 건들지 못할것입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가장 좋은선택입니다
    일본에 편입되는 방법도 있으나, 일본은 너무약해요
    미국에 편입되는게 제일좋은거 같습니다

    독자적으로 자생하기는 무리입니다, 조선은...

  9. 읽고나서 2011.05.2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한국판 보수주의자들의 대북정책은 한참 빗나갔다고 밖에 할수 없습니다. 북한이 중국을 통해서 개혁개방을 하고 차츰 변화를 꾀한다는게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북관계의 개선은 없고 오직 북중관계의 심화만 있게되면 그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중국이 북한을 자기 영토로 만드는 일이야 없겠지만 북한의 개혁개방은 결국 대중국 일변도의 중국없으면 안되는 크게 기형적인 개혁개방을 될것며, 북한에서 우리가 챙겨갈수 있는 것을을 모두 중국이 가져가게 된다는 것이 문제죠 당장 황금평만해도 원래 한국 몫이었습니다. 자꾸만 북한에 우리가 진출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미래로 가게 되면 저자님 말대로 영구분단의 길로가게 되는 것입니다 즉, 북한이 친중 위성국가된 상태에서의 영구분단이죠. 당장 통일이 된다는 것을 불가능 하다고 보지만 북한이 자꾸 친중위성국가로 가게 된다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 좋습니까?
    그것도 그나마도 남북 적대관계가 해소된 상태에서 하면 위험이 덜한데 남북적대관계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된다면 결국 한중관계까지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게 됩니다.


    자꾸 연평도, 금강산피격 거론하면서 "그놈들한테 그렇게 당했는데 무슨 관계개선이 필요하냐","너도 니 가족이 북한놈들한테 죽었다고 생각해봐라." 식의 생각은 지극히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그어떠한 대안도 없는, 상황의 이해관계를 무시한, 일의 경중을 파악못하는, 그저 감정에 겨워서 내뱉는 단세포 아메바스런 반응일 뿐인 것입니다. 어디 감정대로 하는게 외교랍디까?


    중국이 저렇게 퍼다주는데 북한이 붕괴가 되겠습니까? 물론 중국에 댓가로 자원들을 주겠지만 결국 그로인해서 손해보는건 북한이 아니고 남한이죠. 왜냐, 어차피 자원을 주는 만큼 중국에서도 경제적인 이익을 받아 오니까 말이죠.



    자꾸 뭐 한류가 북한에 퍼진다 어쩐다 하는데 문화 콘텐츠는 문화 콘텐츠일 뿐이죠 즐기면 그뿐인건데 그것이 북한인민들의 반정부 봉기로 이어질 것이다란 가능성까지 이어질것이란 전망은 편한대로의 상상일 뿐이죠 인민봉기란게 그저 외부물건에 대한 접촉과 그에 의한 선망으로만 일어나는 겁니까? 여러분 야에서의 상당기간 동안의 상황변화가 수반되어야 가능한 거지요.그나마도 그것의 주요 향유계층은 1%남짓 고위층들인데 그것을 기대하고 앉아있으니 웃길 뿐입니다.

    김정일만 죽으면 북한 주민들이 봉기를 일으키고 북한은 망한다구요? 김정일이 언제죽을지 어떻게 안다구요? 만약 김정일이 김일성처럼 80초반 까지 산다면 앞으로 10년 정도인데 그정도면 유력 후계자 김정은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이미 준비가 다됀상태에서 계승이된단 소리고

    설령 김정일이 갑자기 죽는데도 원래 당 주도로 당,정,군이 유기적으로 함께 움직이는 공산주의 지배체제상 얼마든지 대응가능 합니다.게다가 장성택, 김경희 및 소위 김정일 친위세력인 혁명2세대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갑자기 무너진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한국판 보수들의 정책이란 그저 북한 나쁜놈, 중국 치사한놈 욕하면서 지켜보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뭐 어차피 한국판 보수들은 대외정책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그모양이 그꼴이니까요 뭐. 그냥 무시하고 가는것이 옳습니다 정권바꾸고 국회의식 다수 차지하는 것밖에 방도 없습니다. 토론과 설득히 되야 말이죠.

  10. 케이군 2011.05.27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이명박과 박근혜 및 딴나라당 추종세력은

    북한이 중국으로 편입되길 기대할 겁니다.

    왜냐? 남북한 통일되면... 더이상 빨갱이가 우리의 주적이 아니게 되니까...

    그럼 친일 매국노가 대한민국 사회의 주적이 된다. 그걸 바랄까?

    북한 공산당 간부가....... 세계 최빈국이라도 그 안에서 기득권 가지고 살길 바라듯....

    남한 친일 매국노 세력도... 북한에 뺨 맞고... 중국에게 채이고... 일본에 비웃음 당하고...

    미국에 무시당해도.... 빨갱이가 우리의 적이니 친일 매국노는 기억에서 지워주세요. 하며 살길

    바라는 것이다.
    그렇죠???????? ^^

  11. 2011.05.27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북한이 과연 우리나라가 도와준다고 해서 통일할 생각이 있을까요???

  12. 2011.05.27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실은 저도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긴 합니다. 물론 통일이 되면 처음 시작부터

    오랜 기간동안에는 큰 부작용들이 많을겁니다. 그러나 그 부작용들을 점차 새로운 방법으로 개선하고

    그렇게 해 나간다면, 통일이 한국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통일을 할려면 북한의 협조가 필요한 것이 당연한데 대체 우리가 어떻게 해줘야 북한은

    협조를 해올까요???? 사실 현 대통령의 이전 두 분 대통령께서도 통일을 위해 북한을 지원하고 많이 애쓰

    셨지만, 김정일은 그렇게 통일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통일에 대해 협조를 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3. 몽이아빠 2011.05.27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작용 초일류 강대국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꺼구요 분명 우리는 거기에지금 희생을 감수해야됩니다.
    전쟁보다 더 좋은가치는 평화죠. 고로 인류는 더좋은가치에 노력을 해야됨이 분명하고요 ..반드시 그렇게 될꺼라고믿습니다.

    그많은돈으로 전쟁을 위해쓰는거보다는 미래의 번영과 평화를 위해쓰는게 훨씬 가치가 있는거겟죠....

    암튼 통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꼭 그렇게 되길 노력해야되구요 이제 우리가 그걸 위해 더많은 노력을 해야할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 통일 한국을 보고싶네요 어서빨리 ......

  14. 달타냥 2011.05.2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이 하는짓은 괴씸하다고 하지만..감정적으로만 상대하기에는 상황이 호락호락하지가 않죠..
    남북관계라는게..남북 당사자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주변 열강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한 문제고..무엇보다 북한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협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부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북한을 경제적으로 제재하고 봉쇄하면..북한이 변할것이다..이런논리인데..
    중국이 있는한 약발이 먹히지 않습니다..
    이전 10년간의 북한과의 경제협력이..무조건적인 퍼주기며..핵개발에 유용되었다는것도..최근 몇년간 중국이 북한에 지원한 금액을 보면 명함도 내밀지 못합니다..
    북한의 돈줄을 막고자 한다면..중국부터 처리해야 하는게 순서인데..
    오히려..중국이 북한을 도와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정말 의문인게..앞으로의 통일문제에 있어..마스터플랜이 있는가하는겁니다..
    이렇게 북한은 점점 중국에 의지하고..솔직히 종속이란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가다간..정말 중요한 순간에..우리의지와는 다르게 흘러갈수가 있다는거죠..
    역사가 말해주죠..미국은 그렇다 하더라도..중국은 결코 호의적으로만 볼 이웃이 아닙니다..
    중국입장에선..북한의 체제가 현상황을 유지하는걸 원합니다
    앞으로..우리주도의 통일이 되고..예를 들어 미군기지가 신의주에라도 생긴다면..중국으로선 악몽이죠
    작금의 북한의 중국에대한 의존도 심화는..결국 우리가 떠안고 해결해야될 문제가 됩니다..
    정부가 대북정책에 있어서..좀 크고 길게좀 봤으면 합니다..

  15. 정심온 2011.05.27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친 논리전개가 우려됩니다. 짐이 무거워지면 짐을 거든 자는 따르는 책임에서 가벼워질 수 없는 거 이해 안되시나요? 세계 유일 분단국, 폭도권력이 지배하는 북한에 대해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세계 강대국이길 원하는 중국의 입장에서도 이익만을 추구하는 형태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북한의 속성을 잘 이해 안하려 하시는 것도 우려됩니다. 지나친 논리로 국민의 판단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 우려됩니다. 정부도 그런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대처하지 않겠습니까? 삼척동자도 풀 수 있는 일차방정식인데...

  16. ssu 2011.05.2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올린게 정당하게 쓴거라 생각 하는지 묻고 싶네 대화나 경제협력 할 놈이 해야지 우리가 뭣이 아쉽다고 구글하듯이 하나 세계 거러지같은 이곳저곳에 식량원조나 하는 놈 김정일이 아닌가

  17. 바보 홍어! 2011.05.2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북으로선 최상의 선택인 것 우리역시 미국에 의존 한것이나 별 반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대중정부 때 참여 정부 때 알마나 많은 물자를 막대한 금액을 투자했나요 그런지금 그 결과가 어덯게 나타나고 있는지 그들은 그걸 거저 먹으려 하고있고 심지어는 볼모의 대상이 전략 할 만큼 과도한 집착을 보입니다 만약 진정한 평화 통일이 이뤄지리라 생각들을 하시고 통일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에 포함된 대목중 하나는 무력 통일입니다 김일성 정권 때 여러번의 통일 기회가 있었지요 그러나 그것은 연방제 통일이었습니다 이 코딱지 만한 영토에서 연방제라니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자 남북의 격차만 더 별여놓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무력화를 찬성 하는건 아니지만 남북의 경제력이 어느정도 당겨진다면 자연스레 이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이상 이북과 남한의 평화통일은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과제로 남을 겁니다.

  18. 바보 홍어! 2011.05.27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일성 정권

  19. 착각에서 벗어납시다. 2011.06.08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끼리'는 북한이 유리할 때만 써먹는 구호군요... 북한이 중국을 비롯 남한 이 아닌 다른 국가의 도움을 받을 때 태도와 남한의 도움을 받을 때 태도가 동일하던가요? 남한의 지원을 받을 때 언제 한번 형식적으로라도 고마움을 표시하던가요? 오히려 조공받듯이 큰 소리 치지 않던가요? 우리가 도와주면 북한이 우리에게 협조적으로 나오거나 우리가 바라는 대로 움직여줄 것이란 환상에서 제발 깨어나시길...누군가는 햇볕 정책때문에 북한의 버릇이 나빠졌다고 하는데 햇볕 정책이랑 북한의 도발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햇볕 정책이 평화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구요... 우리가 돕던 안돕던 북한은 자신들의 의지대로, 자기들 뜻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통일은 어떤 통일입니까? 무조건적 통일입니까? 자유 민주주의 통일 아닌 그 어떤 통일도 반대합니다. 그저 단순히 통일이란 논리로 모든 것을 합리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 ㅎㅎ 2011.06.2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로 가면 영구분단이 확실하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명박이나 김영삼 같은 인간들보다는 백배 똑똑합니다. 대북지원을 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이명박 패거리의 대북정책이 틀렸다는 것은 이미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펑 소리만 나면 지하벙커로 들어가는 개 대북 강경책을 제대로 할 리가 없죠.
    앞에서는 큰소리 치고 뒤로는 돈 먹였다는 것도 뽀록이 낫죠.
    통일을 하려면 북조선인민공화국도 대한민국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을 서로 고집하는 한 통일은 절대로 불가능하죠.

  21. Favicon of http://infosocio.wordpress.com BlogIcon 김소셜 2011.11.13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북한에 관한 해외인포그래픽스를 번역한 포스팅이 있는데,
    이 글과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트랙백 했습니다. ^^